콜린성 두드러기 원인과 치료방법

갑자기 몸에서 두드러기가 나면서 가렵고 따가운 경험을 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두드러기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콜린성 두드러기때문에 위와같은 증상을 겪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만성 두드러기 환자의 7%가 콜린성 두드러기라고 하니 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네요. 오늘은 콜린성 두드러기의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콜린성 두드러기란?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전체 두드러기의 7%가량을 차지하는 콜린성 두드러기는 과도한 운동이나 고온에 노출 또는 뜨거운 목욕으로 체온이 1도이상 상승하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체온이 올라갈때 심한 가려움과 함께 2~4mm 정도의 두드러기가 올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콜린성두드러기

 

보통 30분에서 1시간정도면 사그라들지만 그 이상으로 지속되기도 하는데요. 온열 두드러기와의 차이점은 온열두드러기는 열이 닿은곳에서 발생하지만 콜린성 두드러기는 몸과 팔 다리등 전신에 발생할수가 있습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원인

콜린성 두드러기는 우리몸의 체온이 올라갈때 우리의 몸은 땀을 배출하면서 체온을 조절하는데요. 콜린성 두드러기 환자의 경우에는 선천적으로 땀이 잘나지 않거나 땀으로 배출될 수분이 부족한경우에 땀을 배출하지 못하고 피부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피부속 비만세포를 자극하게 되는게 원인 입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치료방법

딱히 이렇다할 치료방법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두드러기가 올라오더라도 빨리 사그라지고 가려움을 덜 느끼게 하기 위해서 피부를 깨끗하고 촉촉하게 관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체온을 상승시키는 음식등을 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콜린성 두드러기의 원인이 체온상으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콜린성두드러기

 

마지막으로 항히스타민제를 병원에서 처방 받거나 약국에서 구입하실수 있는데요. 항히스타민제는 안전한 약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람에따라서 졸리거나 나른한 느낌을 주는 부작용이 있을수 있으니, 운전과같은 집중을 요하는 업무를 앞두고는 피하는것이 좋습니다.